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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 금요일

Fender Precision Bass 전자파트 업그레이드

바다 건너 리페어 의뢰가 접수 된 일제 Fender Precision Bass입니다.

포트쪽에 잡음 문제 때문에 입고 됐는데요, 전자 파트 전체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체전의 포텐셔미터와 잭입니다.

일제 베이스라 그런지 포트도 일제가 사용되었네요, 캐퍼시터는 Boss 이펙터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교체 후 모습입니다. 

동판 실드는 의뢰 내역에는 없었지만 일렉트로닉 파트가 장착되는 부분에만 서비스로 조금 해드렸습니다. ^^

유료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컨트롤 부가 자리잡는 캐버티까지 모두 작업을 하게 됩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픽업 배선도 Vintage Cloth wire로 교체해드렸습니다.


사용된 파트 내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CTS A250K Solid 2개
Switchcraft 1/4" 모노잭 1개
러시안 군용 캐퍼시터 K40Y-9 0.047uF 1개
Vintage Cloth wire


교체 후 답답하던 느낌이 많이 사라졌으며, 한층 펀치감 있는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

2012년 3월 1일 목요일

Fender 62 Reissue Stratocaster 리플렛


가장 인기 좋은 스트랫 모델중 하나인 Fender 62 Reissue의 리플렛 작업입니다.

플렛 와이어는 해당 모델의 디폴트 플렛인 Fender Vintage Reissue 플렛 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Fender John Mayer 시그네쳐 모델 리플렛


Fender John Mayer 시그네쳐 모델 리플렛 작업 입니다. 

이전 포스팅의 Heavy Relic 모델과 마찬가지로 드레싱으로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었지만 리플렛을 진행했습니다. 

Heavy Relic의 주인분과 John Mayer 모델의 주인분은 서로 친구인 관계로 사이 좋게 똑같은 규격의 플렛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두 분이 원하신 플렛 와이어가 같은 것이기도 했습니다. ^^)




2012년 2월 8일 수요일



Yamaha TRB 시리즈 6현 베이스입니다. 

약 3년 정도를 방치해 둔 상태라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했습니다.


넥이 심하게 젖혀진 상태였지만 다행히 스트링 장력과 트러스로드 조절로 해결이 됐습니다. 

잭은 산화가 심해 잡음이 많이 나는 상태였습니다. 세척으로는 재생이 불가능해 Switchcraft SJ12로 교체했습니다. 

리어 픽업의 소리가 나오지 않고 저항 측정치도 매우 낮아 픽업을 교체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어서  다시 살릴 수 있었습니다. 

하이플렛 쪽 지판이 갈라졌는데, 아마도 넥이 뒤로 젖혀질 정도로 트러스로드를 조여 놓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지판을 접합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비용도 많이 나오는 관계로 지판 접합은 미뤄 두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온습도가 안정이 되면, 지금 작업하는 것보다는 손쉽게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적으로 Fodera Stainless 6현 스트링으로 셋팅했습니다. 


2012년 2월 4일 토요일

Fender Custom Shop Stratocaster 너트 교체



Fender Custom Shop Limited Edition 모델의 너트 작업입니다. 

근래 들어 너트 교체 작업 의뢰가 유난히 많네요 ^^;;


이 기타는 50년대 사양에 레릭 처리까지 되어 있는 누가봐도 빈티지 기타이지만

세부적인 스펙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현대적인 사양이 여러군데 적용 된 퓨전(?) 기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트 작업은 낡고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기존의 너트와 스트링이 장착되어 있어야 작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너트와 스트링 모두 제거 된 상태에서 입고가 된 관계로 평소보다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2012년 2월 1일 수요일




Jose Mas y Mas라는 스페인 브랜드의 클래식 기타입니다. 

너트가 파손되어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클래식 기타는 현굵기가 모두 비슷해서 슬롯 가공하는 것이 다른 기타에 비해 조금 쉬운 편입니다. ^^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Gibson ES-335 넥 히팅

지난주 Gibson ES-335 넥 셋업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줄이 너무 높아져서 연주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트러스로드로 조절을 해보려고 했지만 트러스로드만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넥 히팅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의 의뢰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넥 히팅을 권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대로는 연습조차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하에 넥 히팅을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넥 히팅은 7일에서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넥이 잘 펴질 수 있도록 히팅기를 고정하고 열을 가합니다.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열을 가하고 천천히 식히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해봅니다. 



넥 히팅이 끝나고 셋업까지 완료 된 상태입니다. 

완벽하게 스트레이트하지는 않지만 의뢰 한 학생이 원하는 셋업을 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까지 맞춰졌습니다.

연습 열심히 하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