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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7일 금요일

Ephiphone Les Paul 픽업 교체


piphone Les Paul의 픽업 교체 작업입니다. 

Epiphone Les Paul 모델은 적당한(?) 가격대의 Les Paul 모델로 인기가 높은데, 몇몇 파트의 퀄리티가 기대 이하인 관계로 많은 분들이 교체를 하시고는 합니다. 

픽업을 중심으로 하는 일렉트로닉 파트는 그 중 가장 많이 교체 되고, 교체 후 만족도도 가장 높지 않나 생각됩니다.






픽업은 Gibson 것이 사용되었는데, 모델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

아마 57 Classic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Gibson 픽업으로 교체하기 전에는 EMG 액티브 픽업이 작창되어 있어서 포텐션미터도 CTS로 교체했습니다. 

포텐션미터 용량은 험버커 기본인 500K입니다. 

스위치에 사용한 브레이드 와이어를 재사용했더니 조금 지저분하게 작업이 됐네요 ^^;;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Gibson ES-335 너트 수정




Gibson Historic ES-335 Dot 모델의 너트를 수정하는 작업입니다. 

다른 업체에서 제작한 너트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스트링이 닿는 면이 너무 넓고 슬롯이 고르지 못해 튜닝이 불안정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수정 작업을 해본 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교체하기로 동의하고 작업을 시작했는데 다행히도 교체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




수정된 후의 사진입니다.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Gibson ES-335 너트 교체, 머신헤드 교체

최근 Gibson ES-335 수리 의뢰가 많이 들어오네요 ^^

이번에 접수된 ES-335는 너트 교체와 머신헤드 교체 작업이 있었습니다.




기본 장착 되어있는 너트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장착되어있던 너트는 스트링 홈 가공이 매끄럽지 못해 튜닝시 음이 툭툭 넘어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너트를 살짝 갈아낸듯 보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안됐던것 같습니다.



오일 본 넛으로 교체한 모습입니다. 

조율시 스트링이 부드럽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기본 머신헤드입니다.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하고 흔히 볼 수 있는 Gibson 로고의 줄감개 이지만 작동 상태는 매우 좋지 못해 교체했어야 했습니다. 



Gotoh 사의 SD90 모델입니다.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머신헤드입니다. 


이와 같은 빈티지 Kluson 타입 머신헤드를 교체할 때 
어떤 회사의 어떤 모델을 사용할지 잘 선택해야 합니다. 

뒷면 나사 구멍의 규격이 달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위 사진처럼 부싱의 형태가 달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Gibson ES-335 넥 히팅

지난주 Gibson ES-335 넥 셋업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줄이 너무 높아져서 연주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트러스로드로 조절을 해보려고 했지만 트러스로드만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넥 히팅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의 의뢰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넥 히팅을 권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대로는 연습조차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하에 넥 히팅을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넥 히팅은 7일에서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넥이 잘 펴질 수 있도록 히팅기를 고정하고 열을 가합니다.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열을 가하고 천천히 식히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해봅니다. 



넥 히팅이 끝나고 셋업까지 완료 된 상태입니다. 

완벽하게 스트레이트하지는 않지만 의뢰 한 학생이 원하는 셋업을 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까지 맞춰졌습니다.

연습 열심히 하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Gibson Historic Nut 교체

2010년식 Gibson Historic 1959 Les Paul Reissue와 1959 ES-335 DOT Reissue 의 너트 교체 작업이 있었습니다. 




Historic Reissue 시리즈는 USA 모델들에 비해 스펙과 음질이 뛰어나 인기가 높지만 가격 또한 만만치 않죠.

하지만 너트는 Historic Reissue 모델의 가장 취약한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비자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이런 너트를 사용해도 되나 싶을 정도니까요..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기타를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너트 교체인듯 합니다. 




출고 시 기본 장착되어 나오는 너트입니다. 
(Les Paul과 ES-335의 너트 모양이 거의 똑같기 때문에 사진은 한장만 업로드 했습니다.)

2010년까지는 Corian이라는 플라스틱 재질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Corian은 미래형 플라스틱 정도라고나 할까요? 

이 너트는 튜닝이 불안정하고 음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좋은 평을 얻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재질의 차이도 있겠지만 가공된 상태도 한몫을 하는 듯합니다. 

2011년 부터는 Nylon 재질로 교체되었다고 하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



기타앤에서 작업 한 기름에 잘 재워(?) 놓은 Oil Bone Nut입니다. 

본 너트는 튜닝의 안정성이나 음질이 좋아 하이엔드 기타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주 인기가 좋은 재질입니다. 

너트 교체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 기타앤으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