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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일 수요일

Yamaha Mike Stern 시그네쳐 리플렛


 Yamaha Pacifica Mike Stern은 Yamaha 기타 중 최고로 꼽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


전형적인 Telecater의 소리는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소리를 갖고 있는 기타로,

Telecater 형태에 모던한 사운드를 가진 기타를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릴 만한 기타라고 생각됩니다.


이전 포스팅의 Martin 통기타와 같이 접수 된 기타로, Martin과 비슷한 관리 상태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일렉트릭 기타 연주 비중은 그리 높지 않으신지 Martin에 비해 플렛 마모도는 그리 심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Taylor 714CE 리플렛,너트 교체

Taylor 모델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할 수 있는 714CE의 리플렛, 너트 교체 작업입니다 .

 

일렉 기타와 달리 어쿠스틱 기타는 출고당시 사용하는 플렛와이어의 규격이 거의 동일한 편입니다.

교체에 사용된 플렛도 동일한 제조사의 것은 아니겠지만 동일한 크기의 것이 사용되었습니다.


리플렛을 할 정도로 플렛이 낮아졌다면 적어도 한두번 정도의 드레싱 작업이 되어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이때 상황에 따라 너트를 다듬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만약 드레싱 경험이 있는 기타를 리플렛을 해야 한다면 너트 가공 상태에 따라 교체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저희 기타앤이 자랑(?)하는 오일 본 넛입니다.

완전한 직육면체의 재료를 다듬어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튜닝이 불안정하거나 소리가 먹먹한 느낌이 든다면 교체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교체 전 상담은 필수겠죠? ^^

2012년 3월 1일 목요일

Fender 62 Reissue Stratocaster 리플렛


가장 인기 좋은 스트랫 모델중 하나인 Fender 62 Reissue의 리플렛 작업입니다.

플렛 와이어는 해당 모델의 디폴트 플렛인 Fender Vintage Reissue 플렛 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Fender John Mayer 시그네쳐 모델 리플렛


Fender John Mayer 시그네쳐 모델 리플렛 작업 입니다. 

이전 포스팅의 Heavy Relic 모델과 마찬가지로 드레싱으로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었지만 리플렛을 진행했습니다. 

Heavy Relic의 주인분과 John Mayer 모델의 주인분은 서로 친구인 관계로 사이 좋게 똑같은 규격의 플렛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두 분이 원하신 플렛 와이어가 같은 것이기도 했습니다. ^^)




Fender Custom Shop 57 Heavy Relic 리플렛



Fender Custom Shop 57 Heavy Relic 모델 리플렛 작업입니다. 

플렛이 많이 닳은 상태긴 하지만 리플렛을 하지 않고 드레싱으로도 충분한 상태였는데, 리플렛을 원하셔서 리플렛을 진행했습니다. 

빈티지 스펙보다는 약간 두꺼운 플렛을 사용했습니다.
(Fender Custom Shop에서도 빈티지 플렛보다는 좀 더 두꺼운 것을 많이 사용하는 듯 합니다.)


2012년 1월 9일 월요일

Fender `62 RI Stratocaster 리플렛


Fender `62 Reissue Stratocaster의 리플렛 작업이 있었습니다. 

57/62 리이슈는 Fender Stratocaster 모델 중 인기가 가장 높은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만큼 셋팅, 리페어 접수도 많은 편입니다. 





~3번 줄 쪽 플렛의 마모도가 특히 심했으며 평균적인 마모도는 위와 같은 정도였습니다. 

플렛의 높이에 여유가 있으면 드레싱을 할 수도 있지만, 드레싱으로 해결하기에는 플렛이 낮은 상태였습니다. 




플렛을 조심스럽게 잘 뽑아냅니다. 

기타에 따라 플렛이 잘 뽑히지 않거나 플렛이 뽑히면서 나무가 부서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깔끔하게 잘 뽑혔습니다. 




뽑혀진 플렛 잔해들입니다. ^^;;



플렛을 박기 전에 지판을 깨끗히 잘 다듬습니다. 



오리지널과 동일한 재질의 플렛을 원하셔서 Fender Vintage Fret Wire를 사용했습니다. 




꼼꼼히 잘 박은 뒤 커터를 이용해 지판 옆으로 튀어 나온 부분을 지판폭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잘 잘라냅니다. 



파일을 이용해 플렛을 지판폭과 동일한 길이로 다듬습니다. 




손에 걸리적 거리지 않게 둥글게 다듬는 작업을 합니다. 

이 후 광택작업이 추가되면 리플렛이 마무리 됩니다. 

플렛 끝을 둥글게 다음는 작업부터 광택작업은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사진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