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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일 목요일

1975 Fender Stratocaster 전자파트 모디파이


 1975년산 Fender Stratocaster의 전자 파트 교체 작업이 있었습니다. 


 30년이 넘은 기타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나타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작업 내역은 픽업 교체, 포트 교체, 배선 교체입니다.


픽업은 Moollon VS-64 픽업이 사용됐습니다.


오리지널 픽업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갖고 있지만, 사용자분의 취향과는 거리가 있어 교체를 감행(?)했습니다.


Moollon의 기본(?) 픽업은 VS-59이며 VS-64는 VS-59 보다 출력이 조금 더 향상 된 모델로 드라이브감을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는 모델입니다.


교체 후 확실히 단단하고 힘있는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톤 포트 한개는 교체된 이력이 있었습니다.

볼륨 포트는 예전부터 문제가 있었지만 오리지널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서 임시로 조치만 취해서 계속 사용하셨으나,

상태가 너무 심각해 교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빈티지 기타에 장착 된 포트는 사용이 가능한 상태라면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체하는 김에 3개의 포트를 모두 교체하였고 포트는 모두 CTS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저렴한 캐퍼시터가 달려있으면 빈티지 캐퍼시터로 교체 해볼까 했는데,

이미 오래 될 만큼 오래 된 것이 달려있어서 캐퍼시터 교체는 하지 않았습니다.



배선은 픽업 선을 제외한 나머지 것을 모두 교체했습니다 .


와이어는 빈티지 Belden 제품이 사용됐습니다.

생산년도를 확실하게 확인 하기는 어렵지만 50년대 중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납땜에 사용된 납은 빈티지 Nassau AT7076입니다.



빈티지 와이어와 빈티지 납으로 얻을 수 있는 음질 향상은 경험해보지 않고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충분히 환상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Fender Precision Bass 전자파트 업그레이드

바다 건너 리페어 의뢰가 접수 된 일제 Fender Precision Bass입니다.

포트쪽에 잡음 문제 때문에 입고 됐는데요, 전자 파트 전체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체전의 포텐셔미터와 잭입니다.

일제 베이스라 그런지 포트도 일제가 사용되었네요, 캐퍼시터는 Boss 이펙터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교체 후 모습입니다. 

동판 실드는 의뢰 내역에는 없었지만 일렉트로닉 파트가 장착되는 부분에만 서비스로 조금 해드렸습니다. ^^

유료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컨트롤 부가 자리잡는 캐버티까지 모두 작업을 하게 됩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픽업 배선도 Vintage Cloth wire로 교체해드렸습니다.


사용된 파트 내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CTS A250K Solid 2개
Switchcraft 1/4" 모노잭 1개
러시안 군용 캐퍼시터 K40Y-9 0.047uF 1개
Vintage Cloth wire


교체 후 답답하던 느낌이 많이 사라졌으며, 한층 펀치감 있는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Fender Pure Nickel Strings

 


합리적인 가격의 Fender Pure Nickel 스트링이 입고 됐습니다.

볼 엔드(ball end)모델인 150과 불렛 엔드(bullet end) 모델인 3150 2종류의 모델 중 010 게이지만 입고 됐습니다.

불렛 엔드는 브릿지 블럭과 닿는 면적이 넓어 음질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클래식 롹, 블루스, 재즈 연주자라면 반드시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2012년 3월 1일 목요일

Fender 62 Reissue Stratocaster 리플렛


가장 인기 좋은 스트랫 모델중 하나인 Fender 62 Reissue의 리플렛 작업입니다.

플렛 와이어는 해당 모델의 디폴트 플렛인 Fender Vintage Reissue 플렛 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Fender John Mayer 시그네쳐 모델 리플렛


Fender John Mayer 시그네쳐 모델 리플렛 작업 입니다. 

이전 포스팅의 Heavy Relic 모델과 마찬가지로 드레싱으로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었지만 리플렛을 진행했습니다. 

Heavy Relic의 주인분과 John Mayer 모델의 주인분은 서로 친구인 관계로 사이 좋게 똑같은 규격의 플렛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두 분이 원하신 플렛 와이어가 같은 것이기도 했습니다. ^^)




Fender Custom Shop 57 Heavy Relic 리플렛



Fender Custom Shop 57 Heavy Relic 모델 리플렛 작업입니다. 

플렛이 많이 닳은 상태긴 하지만 리플렛을 하지 않고 드레싱으로도 충분한 상태였는데, 리플렛을 원하셔서 리플렛을 진행했습니다. 

빈티지 스펙보다는 약간 두꺼운 플렛을 사용했습니다.
(Fender Custom Shop에서도 빈티지 플렛보다는 좀 더 두꺼운 것을 많이 사용하는 듯 합니다.)


2012년 2월 4일 토요일

Fender Custom Shop Stratocaster 너트 교체



Fender Custom Shop Limited Edition 모델의 너트 작업입니다. 

근래 들어 너트 교체 작업 의뢰가 유난히 많네요 ^^;;


이 기타는 50년대 사양에 레릭 처리까지 되어 있는 누가봐도 빈티지 기타이지만

세부적인 스펙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현대적인 사양이 여러군데 적용 된 퓨전(?) 기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트 작업은 낡고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기존의 너트와 스트링이 장착되어 있어야 작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너트와 스트링 모두 제거 된 상태에서 입고가 된 관계로 평소보다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Fender Stratocaster 스위치 교체


1958 Stratocaster Heavy Relic 모델의 3단 스위치를 5단으로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Fender 정품 5단 스위치로 교체 했습니다. 



정말 58년에 만들어서 연주 되어온 기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레릭 처리가 잘 되어있는 기탄데 깜빡하고 전체 모습을 못담았네요 ^^;;

진자 58년산 기타 같은 모습의 Heavy Relic이라고 해도 완벽한 빈티지 스펙은 아니더군요. 
연주자의 편의를 위해 곡율이나 플렛등이 좀 더 현대적인 스펙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스위치도 어떤 모델은 3단, 어떤 모델은 5단이 달려있습니다. 

일반 양산형 기타에 비해 변칙적인 부분이 많아 희소가치는 꽤 높아 보입니다.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Fender Mexico Jazz Bass 픽업 교체

Mexico산 Fender Jazz Bass의 픽업 교체와 셋업 작업이 있었습니다.

픽업은 Moollon의 Jazz Bass 픽업 셋트인 VJ-60이 사용되었으며, 스트링은 DR Lo-Rider 45-105를 사용했습니다.


겉모양은 흔한 Jazz Bass 픽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흔하지 않죠 ^^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셋트 제품은 픽업 바닥에 B(Bridge), N(Neck)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2012년 1월 9일 월요일

Fender `62 RI Stratocaster 리플렛


Fender `62 Reissue Stratocaster의 리플렛 작업이 있었습니다. 

57/62 리이슈는 Fender Stratocaster 모델 중 인기가 가장 높은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만큼 셋팅, 리페어 접수도 많은 편입니다. 





~3번 줄 쪽 플렛의 마모도가 특히 심했으며 평균적인 마모도는 위와 같은 정도였습니다. 

플렛의 높이에 여유가 있으면 드레싱을 할 수도 있지만, 드레싱으로 해결하기에는 플렛이 낮은 상태였습니다. 




플렛을 조심스럽게 잘 뽑아냅니다. 

기타에 따라 플렛이 잘 뽑히지 않거나 플렛이 뽑히면서 나무가 부서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깔끔하게 잘 뽑혔습니다. 




뽑혀진 플렛 잔해들입니다. ^^;;



플렛을 박기 전에 지판을 깨끗히 잘 다듬습니다. 



오리지널과 동일한 재질의 플렛을 원하셔서 Fender Vintage Fret Wire를 사용했습니다. 




꼼꼼히 잘 박은 뒤 커터를 이용해 지판 옆으로 튀어 나온 부분을 지판폭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잘 잘라냅니다. 



파일을 이용해 플렛을 지판폭과 동일한 길이로 다듬습니다. 




손에 걸리적 거리지 않게 둥글게 다듬는 작업을 합니다. 

이 후 광택작업이 추가되면 리플렛이 마무리 됩니다. 

플렛 끝을 둥글게 다음는 작업부터 광택작업은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사진이 없네요 ^^;;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Fender SRV 플렛 드레싱 (Fret Dressing)


Fender Stratocaster Stevie Ray Vaughan 모델 플렛 드레싱 작업을 마쳤습니다. 

2,3 번줄의 벤딩 연주를 많이 하시는지 2,3번줄 플렛의 마모도가 특히 심했었습니다. 



드레싱 후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작업 전의 사진은 매번 잘 남기질 못하네요 ^^;;

플렛 드레싱은 전체적으로 갈아서 레벨을 맞춘 다음, 둥글게 만드는 크라우닝(fret crowning), 광택 작업까지 포함이 됩니다. 



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Fender American Standard Stratocaster

N시리얼의 America Standard Stratocaster 셋업입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셋팅보다 청소하는데 제법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




스트링을 자르지 않고 감으셨는지 굉장히 많이 감겨있습니다. 

스트링은 바로 교체할꺼니 과감히 제거~~!!



오랫동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걸 한눈에 알수 있는 지판 때입니다....

이걸 닦아내느라 시간이 좀 오래걸렸어요 ㅠㅠ


 바디쪽도 먼지가 많이 쌓여있었지만 간단히 청소 완료~


때빼고 광내고 난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담지 않았지만 잭 배선이 끊어져서 연결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넥 셋업, 브릿지 높이, 새들 높이, 인토네이션 셋팅은 기본으로 포함됩니다. ^^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Fender Custom Shop Performance Series Cables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케이블 상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Fender Custom Shop 기타에 번들로만 포함되던 케이블을 구입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Fender Custom Shop Performance Series Cables의 Tweed 피복은 기타줄이 꼬이거나 엉기는 것을 방지해 무대에서 사용할 때 좋습니다.


Fender에서 출시한 케이블은 2가지 종류(왼쪽 Tweed, 오른쪽 Black Tweed), 2가지 길이(3미터, 5.5미터), 2가지 플러그 타입 (1-1, 1-ㄱ)으로 총 8가지 종류이지만 현재 국내에는 'Tweed 3미터 1-1 플러그 타입'을 제외한 7종류만 입고 되었습니다.


기타앤에서도 7가지 종류의 Fender Custom Shop Performance Series Cables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