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TRB 시리즈 6현 베이스입니다.
약 3년 정도를 방치해 둔 상태라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했습니다.
넥이 심하게 젖혀진 상태였지만 다행히 스트링 장력과 트러스로드 조절로 해결이 됐습니다.
잭은 산화가 심해 잡음이 많이 나는 상태였습니다. 세척으로는 재생이 불가능해 Switchcraft SJ12로 교체했습니다.
리어 픽업의 소리가 나오지 않고 저항 측정치도 매우 낮아 픽업을 교체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어서 다시 살릴 수 있었습니다.
하이플렛 쪽 지판이 갈라졌는데, 아마도 넥이 뒤로 젖혀질 정도로 트러스로드를 조여 놓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지판을 접합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비용도 많이 나오는 관계로 지판 접합은 미뤄 두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온습도가 안정이 되면, 지금 작업하는 것보다는 손쉽게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적으로 Fodera Stainless 6현 스트링으로 셋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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