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62 Reissue Stratocaster의 리플렛 작업이 있었습니다.
57/62 리이슈는 Fender Stratocaster 모델 중 인기가 가장 높은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만큼 셋팅, 리페어 접수도 많은 편입니다.
~3번 줄 쪽 플렛의 마모도가 특히 심했으며 평균적인 마모도는 위와 같은 정도였습니다.
플렛의 높이에 여유가 있으면 드레싱을 할 수도 있지만, 드레싱으로 해결하기에는 플렛이 낮은 상태였습니다.
플렛을 조심스럽게 잘 뽑아냅니다.
기타에 따라 플렛이 잘 뽑히지 않거나 플렛이 뽑히면서 나무가 부서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깔끔하게 잘 뽑혔습니다.
뽑혀진 플렛 잔해들입니다. ^^;;
플렛을 박기 전에 지판을 깨끗히 잘 다듬습니다.
오리지널과 동일한 재질의 플렛을 원하셔서 Fender Vintage Fret Wire를 사용했습니다.
꼼꼼히 잘 박은 뒤 커터를 이용해 지판 옆으로 튀어 나온 부분을 지판폭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잘 잘라냅니다.
파일을 이용해 플렛을 지판폭과 동일한 길이로 다듬습니다.
손에 걸리적 거리지 않게 둥글게 다듬는 작업을 합니다.
이 후 광택작업이 추가되면 리플렛이 마무리 됩니다.
플렛 끝을 둥글게 다음는 작업부터 광택작업은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사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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